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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정보&이슈

2026년 k패스 모두의 카드 발급 방법 총정리

by happydaddy75 2026.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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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_해피대디입니다.

"한 달 교통비, 아무리 써도 6만 2천 원만 내면 된다고?"

2026년 1월 1일, 대중교통 이용객들에게 혁명과도 같은 '모두의 카드' 제도가 드디어 시행되었습니다. 기존 K-패스의 혜택을 대폭 강화하여, 많이 쓰는 사람일수록 더 많이 돌려받는 구조로 바뀌었는데요.

이미 K-패스를 쓰고 계신 분들부터, 이제 막 신청하려는 분들까지 2026년 최신판 K-패스 모두의 카드 신청 및 발급 방법을 한 눈에 보기 쉽게 총정리해 드립니다.

출처 : 국토교통부


1. 2026년형 '모두의 카드'란 무엇인가요?

출퇴근 거리가 멀거나 GTX, 신분당선을 자주 타는 분들에게 교통비는 큰 부담이죠. 모두의 카드는 기존 K-패스의 '비율 환급(20~53%)' 방식에 더해, '정액 패스' 개념을 도입한 것입니다.

쉽게 말해, 한 달 동안 쓴 교통비가 기준 금액을 넘으면 그 초과분을 100% 전액 돌려받는 제도입니다. 사용자는 가만히 있어도 시스템이 나에게 가장 유리한 환급 방식을 자동으로 선택해 줍니다.


2. 신청 조건 및 환급 기준 (누가, 얼마나?)

 

① 가입 대상

  • 만 19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K-패스 참여 지자체 거주자)
  • 외국인 등록번호가 있는 외국인도 신청 가능

② 사용자 유형별 기준 금액 (수도권 기준)

이 금액을 초과해서 사용하면 초과분은 모두 환급받습니다.

사용자 유형 월 환급 기준 금액
일반 성인 62,000원
청년/어르신/2자녀 가구 55,000원
저소득층/3자녀 이상 45,000원


3. K-패스 모두의 카드 신청 및 발급 단계

 

이미 카드가 있는 분과 새로 발급받아야 하는 분의 단계가 다릅니다.

1단계: 카드사 선택 및 발급 (신규 사용자)

2026년 2월부터 제휴 카드사가 27개로 대폭 확대되었습니다. 본인의 주 거래 은행이나 혜택이 좋은 카드사를 선택하세요.

  • 주요 카드사: 국민, 신한, 삼성, 현대, 농협, 하나, 우리, BC 등
  • 신규 추가(2026.02): 토스뱅크, 신협, 새마을금고, 티머니, 전북은행, 경남은행, 제주은행 등
  • 방법: 각 카드사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K-패스' 카드를 신청합니다. (체크/신용/선불 중 선택 가능)

2단계: K-패스 앱/홈페이지 가입 (필수!)

카드를 받았다고 바로 혜택이 시작되지 않습니다. 반드시 등록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https://korea-pass.kr/

 

K-패스

K-패스 홈페이지

korea-pass.kr

 

  1. K-패스 공식 앱 설치 또는 홈페이지 접속
  2. 회원가입 후 본인 인증
  3. 발급받은 카드 번호 등록

3단계: 모두의 카드 서비스 동의

앱 내 마이페이지 또는 공지사항을 통해 **'모두의 카드(모두의 패스) 서비스 이용 동의'**를 체크하세요. 이 절차를 마쳐야 기존 방식과 정액제 방식 중 유리한 쪽으로 자동 정산됩니다.

※ 기존 K-패스 사용자라면?

별도의 카드 재발급이 필요 없습니다! 앱에 접속해 '모두의 카드' 서비스 동의만 하면 즉시 적용됩니다.


4. 일반형 vs 플러스형: 나에게 맞는 유형은?

모두의 카드는 이용하는 수단에 따라 두 가지로 나뉩니다.

  • 일반형: 1회 이용 요금(환승 포함)이 3,000원 미만인 수단(지하철, 시내버스 등) 위주로 이용할 때 적용됩니다.
  • 플러스형: 신분당선, GTX, 광역버스처럼 기본요금이 비싼 수단을 자주 이용할 때 유리합니다. 1회 요금이 3,000원 이상이어도 초과분을 환급해 줍니다.


5. 두 가지 관점: "기존 K-패스 vs 모두의 카드"

관점 A: 소량 이용자 (기존 K-패스 유리)

"나는 한 달에 교통비를 5만 원 정도만 쓴다." 이런 분들은 기준 금액(6.2만 원)을 넘지 않으므로, 기존처럼 이용 금액의 20%(일반 기준)를 환급받는 방식이 더 이득입니다.

관점 B: 다량 이용자 (모두의 카드 유리)

"GTX로 출퇴근해서 한 달 교통비가 15만 원이 넘는다." 이런 분들은 6만 2천 원만 부담하고 나머지 약 9만 원을 전액 돌려받을 수 있어 획기적으로 유리합니다.


6. 핵심 내용 요약 및 결론

구분 주요 내용
발급 방법 27개 제휴 카드사에서 K-패스 카드 발급 후 앱 등록
핵심 혜택 기준 금액(예: 6.2만 원) 초과 시 초과분 100% 환급
자동 적용 기존 K-패스 환급 vs 모두의 카드 중 유리한 쪽 자동 선택
주의 사항 월 15회 이상 이용 필수, 앱에서 '서비스 동의' 체크 필수

결론적으로 2026년 모두의 카드는 교통비가 많이 나오는 분들일수록 혜택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지는 구조입니다. 아직 신청하지 않으셨다면, 지금 바로 토스뱅크나 주거래 은행 앱을 켜서 카드 발급부터 진행해 보세요!


7. 자주 묻는 질문 (Q&A)

Q1. 기후동행카드와 중복 사용이 가능한가요?

A: 아니요,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 전용 선불권이고 K-패스는 사후 환급형입니다. 한 장의 카드에 두 기능을 동시에 쓸 수는 없으니 본인의 동선에 맞는 것을 하나 선택하셔야 합니다.

Q2. 신분당선이나 GTX도 정말 전액 환급되나요?

A: 네, '플러스형' 기준을 충족하면 신분당선과 GTX 이용 금액도 기준 금액 초과 시 모두 환급 대상에 포함됩니다.

Q3. 알뜰교통카드를 쓰고 있는데 어떻게 하나요?

A: 알뜰교통카드는 이미 종료되었습니다. 아직 전환하지 않으셨다면 신규로 K-패스 회원가입을 하시고 기존 카드를 등록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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