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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갑상선에 좋은 음식 추천 10가지

by happydaddy75 2026.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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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먹은 음식이 보약?" 갑상선 건강을 살리는 최고의 음식 10가지

갑상선은 우리 몸의 '에너지 공장'과 같습니다. 신진대사를 조절하고 체온을 유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죠. 하지만 스트레스나 영양 불균형으로 갑상선 질환(저하증, 항진증, 암 등)을 겪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오늘은 갑상선 호르몬 조절을 돕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갑상선에 좋은 음식 10가지를 정리해 드립니다.


1. 갑상선 호르몬의 핵심 연료, 해조류와 어패류

 

갑상선 호르몬을 만드는 가장 중요한 영양소는 **요오드(Iodine)**입니다.

① 미역·다시마·김

요오드가 가장 풍부한 천연 공급원입니다. 갑상선 호르몬 생산을 돕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합니다.

② 바지락·굴

요오드뿐만 아니라 셀레늄이 풍부합니다. 셀레늄은 갑상선 호르몬이 우리 몸에서 잘 활성화되도록 돕는 효소의 핵심 성분입니다.

③ 흰살생선 (대구, 가자미)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하면서 지방이 적어 대사가 저하된 분들에게 훌륭한 에너지원이 됩니다.


2. 호르몬 활성화를 돕는 조력자들

 

④ 브라질너트

현존하는 음식 중 셀레늄 함량이 가장 높습니다. 하루에 단 1~2알만 먹어도 일일 권장량을 충족하며 갑상선 염증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⑤ 달걀

비타민 D, 셀레늄, 요오드가 고루 들어있어 갑상선 건강을 유지하는 '완전식품' 역할을 합니다.

⑥ 굴

아연이 풍부하여 갑상선 호르몬의 합성 및 전환 과정을 원활하게 합니다.


3. 항산화와 면역력을 높이는 채소·과일류

⑦ 토마토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이 들어있어 갑상선암 예방과 세포 손상 방지에 효과적입니다.

⑧ 블루베리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이 풍부하여 갑상선 질환으로 인해 쌓인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 줍니다.

⑨ 시금치

마그네슘이 풍부하여 갑상선이 호르몬을 분비하는 과정을 지원하고 피로감을 완화합니다.

⑩ 양배추

브로콜리와 같은 십자화과 채소는 간의 해독 작용을 도와 간접적으로 호르몬 수치를 조절합니다. (단, 저하증 환자는 익혀 먹는 것이 좋습니다.)


4. 전문가의 시선: "상태에 따라 먹는 법이 다릅니다"

관점 A: 질환별 요오드 섭취의 차이

  • 저하증: 요오드가 부족하면 호르몬 생성이 안 되므로 해조류를 적당량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 항진증: 이미 호르몬이 과다하므로 요오드 섭취를 과하게 늘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 암 수술 후: 방사성 요오드 치료 기간에는 저요오드식이 필수이므로 이때는 해조류를 엄격히 제한해야 합니다.

관점 B: 조리법의 중요성

양배추나 브로콜리 같은 채소에는 갑상선 기능을 일시적으로 방해하는 성분(고이트로젠)이 들어있을 수 있지만, 열을 가해 조리하면 대부분 파괴됩니다. 따라서 질환이 있다면 생채소보다는 익힌 채소 위주로 드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핵심 요약 및 결론

  1. 요오드와 셀레늄이 풍부한 해조류, 어패류, 견과류를 챙기세요.
  2. 항산화 성분이 많은 토마토와 베리류는 갑상선암 예방에 좋습니다.
  3. 질환의 종류(저하증 vs 항진증)에 따라 요오드 섭취량을 조절해야 합니다.
  4. 정기적인 검진과 함께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최고의 보약입니다.


Q&A: 궁금증 해결소

Q1. 갑상선암 수술 후 미역국 먹어도 되나요?

A: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앞두고 있는 기간만 아니라면, 일반적인 식사로 미역국을 드시는 것은 전혀 문제되지 않습니다.

Q2. 브라질너트는 많이 먹을수록 좋은가요?

A: 아니요! 셀레늄 과다 섭취는 탈모나 구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하루 1~2알이면 충분합니다.

Q3. 영양제(셀레늄, 요오드)로 보충해도 될까요?

A: 가급적 식품으로 섭취하는 것을 권장하며, 고용량 영양제는 혈액 검사 후 의사와 상담하여 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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